[구글] 넥서스7 '소중한 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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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넥서스7 '소중한 하루의 시작'

구글이 국내에 첫 TV 광고를 선보이며, 태블릿 시장 재편의 불씨를 점화했다.
삼성, 애플과 차별화한 그들의 무기는 각 나라에 맞는 공감 스토리텔링.
감정을 이입하게 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넥서스7에 담긴 우리네 이야기를 지금 터치하자.

글. 박태연 기자 kite@websmedia.co.kr







CAMPAIGN PROFILE

브랜드. 구글 넥서스7(Google Nexus7)
광고주. 구글 코리아(Google Korea)
광고주/담당자. 구글 코리아 안드로이드 마케팅 폴 킴 매니저, 정혜인 부장
대행사/담당자. 포스트비쥬얼 배성환 상무, 플래닝 2팀 정영민 차장, 플래닝 1팀 이정우 대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포스트비쥬얼 이지희 대표 ECD, 크리에이티브4팀 정준모 CD
메인타깃.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집행기간. 2013년 9월 ~ 2014년 2월
집행매체. 공중파 TV, 케이블 TV, 극장, 온라인 등





태블릿 삼각 구도의 시작!

구글은 국내 태블릿 시장이 확장하자 애플과 삼성의 태블릿이 국내 시장을 양분한 상황을 재편하고자 전략적으로 2013년 8월에 뉴 넥서스7(Nexus7, 이하 넥서스7)을 출시했다. 전 세계에서 ‘Made for What Matters’라는 슬로건으로 넥서스7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던 구글은, 지난 9월부터 국내에서 ‘소중한 하루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첫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 캠페인의 핵심은 애플 광고처
럼 미국에서 제작한 광고를 그대로 갖고 오는 것이 아니라 한국 상황에 맞게,국내 소비자라면 공감할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것이었다. 더불어 ‘태블릿’하면 애플, 삼성으로만 알고 있는 소비자 인식을 전환하고, 국내 최초 구글의 TV 광고인 만큼 구글이 지닌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영상에서 보여주는 데 주안점을 뒀다.



공감백배! 한국적 스토리

일반적으로 삼성은 제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고, 애플은 전 세계 다양한 사람이 공통으로 즐길 수 있는 기기라는 것을 강조한다면, 이들과 달리 구글 넥서스7 광고는 각 나라가 가진 스토리 안에 넥서스7을 자연스럽게 녹여 차별화했다. 한국 상황에 맞고 국내 소비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를 위해 대행사인 포스트비쥬얼은 여러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최종 아이디어를 고심하던 그들은 핵심 구매 타깃층인 대
학생과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할 ‘대한민국의 치열한 취업 준비’를 첫 번째 소재로 삼았다(인터뷰 편). 서류 전형을 통과한 주인공은 면접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 부딪힌다. 그러다 주인공은 ‘넥서스7으로 하나씩 면접에 필요한 준비를 하자’는 결심을 하고, 결국 넥서스7의 도움을 통해 강한 자신감과 함께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마친다. 광고 말미에는 ‘첫 월급 선물’이라는 키워드 검색 장면으로 주인공이 취업에 성공했다는 복선을 넣어 재미를 더했다.

두 번째 소재는 30~40대 젊은 엄마, 아빠를 타깃으로 ‘집안일에 소원한 아빠의 이야기’로 제작했다(생일파티 편). 휴일에 누워서 TV만 보던 아빠는 딸의 마음속에 자신의 존재감이 한없이 작은 것을 확인하고 곧 돌아오는 딸의 생일에 이를 만회하기로 한다. 그는 ‘딸의 생일파티에 마술사가 돼 마술쇼를 보여주자!’는 각오로 넥서스7을 활용해 마술쇼를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딸의 생일파티를 마친다. ‘인터뷰 편’과 마찬가지로 두 번째 소재에서도 ‘결혼기념일 이벤트’라는 키워드 검색장면으로 가정적인 아빠로 변화한 것을 암시하며 광고를 마무리한다.

본 캠페인의 주요 매체 전략은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 노출하는 것이었다. 구글 첫 국내 광고인만큼 폭넓게 노출할 필요가 있었으므로 공중파 TV를 메인 매체로 집행했고, 부가적으로는 주 타깃층이 시청하는 케이블 TV 내 타깃 매체들, 극장 광고, 구글 서비스인 유튜브를 활용했다.



성공적인 시장 재편의 견인차로!

9월부터 ‘인터뷰 편’, ‘생일파티 편’으로 TV 광고를 방영한 구글 넥서스7은 광고 집행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대를 돌파하고 하루 평균 3~4천 대의 판매량을 보이는 등 태블릿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애플과 삼성의 신제품 출시 등으로 판매량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경쟁 제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가장 가벼운 휴대성 등으로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상당수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 캠페인은 뛰어난 제품에 좋은 광고가 더해지면 시장은 반응한다는 공식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줬다. 앞으로도 구글은 태블릿뿐 아니라 모바일 등 휴대용 통신기기에 대한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으로는 넥서스5, 태블릿으로는 넥서스7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워 적극적인 마케팅 행보를 보일구글의 앞날을 기대한다.









02. 구글 넥서스7 ‘소중한 하루의 시작’ 인터뷰 편
01. 구글 넥서스7 ‘소중한 하루의 시작’ 생일파티 편

tags 월간 IM , 박태연 기자 , 구글 넥서스7 , 구글 코리아 , 안드로이드 , 포스트비쥬얼 , 태블릿 , TV광고 , 애플 , 삼성 , 유튜브 , 넥서스5 ,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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