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렉스] 사랑에대한 건강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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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렉스] 사랑에대한 건강한 표현

듀렉스가 섹슈얼 웰빙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소비자에게 다소 어렵게 다가오는 성 문화를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캠페인을 집행했다. 성 문화에 대한 밝고 건강한 인식을 형성하고 콘돔을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그들의 캠페인을 들여다보자.

글. 박서영 기자 sage115@websmedia.co.kr







듀렉스 트렌더즈 서포터 모집




CAMPAIGN PROFILE

브랜드. 듀렉스
광고주. 옥시레킷벤키저
광고주/담당자. 옥시레킷벤키저 최유리 과장
메인타깃.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성문화를 추구하는 2030 남녀
집행기간. 1차 광고 2013년 6~9월 / 2차 광고 2013년 12월
집행매체. 케이블 TV / OLV / 유튜브 등



성(性), 양지로 나오다

듀렉스가 진행한 ‘2012 글로벌 섹스 서베이’에 따르면 피임법으로 콘돔을 사용하는 한국인의 비율이 평균 56%로 드러났다. 성교육을 시행하는 선진국 사용률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이는 한국 사회가 아직 성(性)이라는 주제를 음지 문화로 여기며 부끄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낸다. 이러한 인식을 개선하고 한국의 성문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듀렉스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기획했다.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성문화를 추구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파 매체를 통해 최초로 집행한 콘돔 광고라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성(性)이 더는 숨기는 것이 아닌 생활 속에서 스스럼없이 받아들여져야 하는 흐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섹슈얼 웰빙을 이끌어 내기 위한 듀렉스 캠페인을 만나보자.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발칙하게

듀렉스 광고는 제품 특성상 유연하게 노출할 수 있는 케이블 TV를 활용했다. 광고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밤 10시 이후 tvN, XTM, OCN 등 주요 인기 채널을 통해 방영했으며,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콘돔이라는 소재를 커플의 설렘과 뜻하지 않게 일어난 스토리로 엮어 재치 있게 풀어냈다. 광고는 한 커플이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스킨십을 시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예상치 못하게 스프링클러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에 당황하는 커플. 물을 막기 위해 허둥지둥하던 남자가 급하게 듀렉스 콘돔으로 쏟아지는 물을 받는다. 많은 양의 물을 받아도 터지지 않는 듀렉스 콘돔을 보며 안심하지만, 곧 더는 콘돔이 없다는 사실에 남자가 난처한 표정으로 여자친구를 바라본다. 이때 듀렉스 콘돔을 꺼내 보이는 여자. 광고는 다시금 설레는 스킨십을 암시하며 끝맺는다. 듀렉스는 광고에서 주인공 남녀 모두가 콘돔을 지닌 장면을 통해 성(性)이 남성만이 아닌 커플이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많은 양의 물을 담아도 터지지 않는 콘돔을 통해 우수한 품질력도 함께 전달했다. 듀렉스는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SNS에서 연애와 성생활, 피임에 대한 정보와 재미를 모두 갖춘 콘텐츠 제공에 집중했
다. 또한, 작년 7월부터 대학생 홍보단 ‘듀렉스트랜더즈(Tranders)’를 운영해 소비자가 직접 건강한 성 문화 형성을 주도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홍보단 운영 초기에는 피임기구와 관련한 활동을 꺼릴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예상 밖으로 많은 소비자가 관심을 보였고, 작년 12월부터는 듀렉스트랜더즈 2기를 발탁해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듀렉스는 실제 구매가 이뤄지는 매장 안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체를 통해 섹슈얼 웰빙에 대한 교육을 하는 동시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매장 내 콘돔 위치를 계산대로 이동시킨 것. 듀렉스는 숨겨야 할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성(性)으로 소비자 인식을 형성하는데 초석을 마련했다.



커플이 함께 누리는 즐거움

본 캠페인은 피임기구 브랜드가 광고를 집행했다는 사실만으로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됐다. 2004년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콘돔사용 권장 광고를 진행한 경우는 있지만, 특정 브랜드가 방송광고를 집행한 사례는 없었기 때문이다. 광고를 통한 소비자 인식 전환에 대한 노력 또한 듀렉스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다. 남성 피임도구로 인식되는 콘돔을 ‘성(性)은 커플이 함께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로 전환해 소비자
에게 전달했기 때문.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듀렉스는 지난해 12월 국내 콘돔시장 점유율 1위(판매액 데이터, 닐슨 제공)를 차지했다. 한국 시장 공식진출 일 년이 채 되지 않은 지금, 단기간 대폭 성장은 콘돔 브랜드로는 이례적인 일이다. 듀렉스는 앞으로도 성을 즐겁게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로 한국 성문화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듀렉스 제품



듀렉스 TV광고

tags 월간 IM , 박서영 기자 , 옥시레킷벤키저 , 듀렉스 , , 피임 , 콘돔 , 섹슈얼 웰빙 , 듀렉스 캠페인 , 케이블 TV 광고 , 듀렉스 트렌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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