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방방곡곡 대한민국의 맛을 전한다! 우체국쇼핑 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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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방방곡곡 대한민국의 맛을 전한다! 우체국쇼핑 기획홍보팀




어떻게 하면 소비자에게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을까?
이는 우체국쇼핑 기획홍보팀에서 늘 고민하는 부분이다. 공공의 이익과 소비자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우체국쇼핑 팀원들의 땀방울은 입춘을 질투하는 한파 속에서도 식을 줄 몰랐다. 팔도 방방곡곡 대한민국의 맛을 전한다!

글. 이정윤 기자 leejy@websmedia.co.kr
사진. 포토그래퍼 이재은 jaeunlee@me.com




우체국쇼핑 기획홍보팀 우체국쇼핑사업실 기획홍보팀 팀원들
(좌측부터) 앞. 김혜영 팀장, 이상태 대리  /  뒤. 최재욱 대리, 김아영 주임, 노경택 주임, 김봄 주임



우체국쇼핑, 들어는 봤나?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 우정문화사업, 우체국콜센터 등 국민에게 편리한 우편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우체국쇼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축·수산물 공공 온라인쇼핑몰로 1986년 농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익 목적으로 첫발을 디뎠다. 현재 우체국쇼핑은 8천여 개 지역특산물을 활발히 거래하는 대규모 온라인 쇼핑몰로 발전했다. 우체국 쇼핑은 팔도특산물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우체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농어촌 판로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공익 비즈니
스 모델을 구축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44개국에서도 ‘대한민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지향한다. 우체국쇼핑 기획홍보팀은 우체국쇼핑의 브레인 역할로 사업 전체를 총괄하는 기획 파트와 홍보 전반을 담당하는 홍보 파트로 구성돼있다.


김혜영 우체국쇼핑사업실 기획홍보팀 팀장은 “기획 홍보팀의 업무는 우체국쇼핑사업 기획 전반을 아우르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광고 전략을 구성하고,소비자와의 인터랙티브한 PR캠페인을 펼쳐 우체국 쇼핑에 대한 친근한 ‘경험’과 ‘신뢰’를 전하는 것입니다”고 설명했다.



방방곡곡 식품 명인을 찾아

우체국쇼핑은 지역 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브랜드 전략을 실행한다. ‘김’의 경우, 대천 지역에서 만드는 김을 우체국쇼핑에서 전략적으로 브랜딩했다. 이전 소비자들은 김은 ‘완도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를 ‘김=대천김, 대천김=우체국쇼핑’이라는 새로운 소비인지 접점을 형성했다. 우체국쇼핑에서 대천김을 맛본 소비자들은 이를 ‘마약김’이라 칭하며 꾸준히 대천김을 구매한다고.

우체국쇼핑은 산지직송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특히 전국 천여 개 지역특산물을 발굴해 브랜드화하고, 8천여 개의 상품구성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이상태 기획홍보팀 대리는 “우리는 지역 브랜드를 활성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지역 소상공인은 좋은 상품을 만들고, 우리는 질 좋은 상품을 브랜드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고 설명했다. 최재욱 대리는 “완도 전복업체의 상품을 브랜딩할 때, 다시마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다시마를 먹인 전복’이라는 콘셉트로 소비자에게는 건강함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날개돋친 판매를 선사했습니다”고 덧붙였다. 우체국쇼핑 인터뷰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기획홍보팀이 직접 콘텐츠를 구성해 전국 소상공인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방송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였지만, 소상공 업체는 촬영한 뉴스나 다큐를 활용해 재홍보를 할 수 있었고 기획홍보팀은 이를 통해 브랜딩 및 홍보 아이디어를 얻는 선순환의 고리를 맺었다.

우체국쇼핑은 최근 한국 전통식품 계승·발전을 지원하고 전통식품 명인들의 상품을 국내외에 알리고자 ‘우체국쇼핑 식품명인 PR캠페인’을 진행했다. 우체국쇼핑몰에 식품명인 특별관 온라인 매장을 론칭하고, TV와 라디오, 명인 콘텐츠로 스토리텔링한 일러스트 홍보책자,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꾸준히 집행한 것이다. 우리 고유의 맛, 향, 색깔을 내는 식품명인 PR캠페인을 통해 우체국쇼핑은 국내·외에서 ‘대한민국 맛’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해외에도 대한민국을 신선하게, 신속하게!

해외에서 케이팝(K-POP)에 대한 관심이 대두하면서 한국 먹거리도 한층 주목받고 있다. 우리 먹거리에 대한 관심에 우체국쇼핑을 통한 해외배송 거래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우체국쇼핑은 해외 유학생 물품 배송 외에도 교민, 외국인의 특산물 구매가 늘어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44개국으로 우체국쇼핑 배송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 소비층을 겨냥한 영어, 일본어 사이트도 함께 운영해 한국적인 것을 세계로 퍼트리는 동시에 지역화를 추구하는 ‘글로컬 전략’을 내세웠다. 이상태 대리는 “기획홍보팀에서는 특산물 브랜드의 검증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문화와 고객의 입맛에 맞는 광고홍보 전략을 구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체국쇼핑 한식문화체험을 진행하는 등, 한국 먹거리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주력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 외에 중국 타오바오, 일본 라쿠텐, 아마존, 이베이 등과 제휴협력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택배박스, 이젠 색깔로 구분한다!

우체국쇼핑은 안전한 먹거리뿐 아니라 상품 배송박스에도 차별화를 뒀다. 바로 컬러 박스가 그것. 우체국 배송 박스에 경쾌한 컬러 마케팅을 적용한 것이다. 우체국쇼핑은 일반상품은 초록색 박스, 냉동냉장상품은 파란색 박스, 취급주의상품은 빨간색 박스에 담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이는 눈에 쉽게 띄도록 배송박스로 차별화를 둬 집배원이 더욱 안전하게배송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낳았다.

우체국쇼핑 기획홍보팀의 방향에 대해서 묻자 김혜영 팀장은 “최근 소비자 행동패턴의 중심이 모바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고 화두를 띄웠다. 이어 “무엇보다 마케팅 관점에서 통합적인 광고홍보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온라인과 모바일 마케팅에 더욱 집중하려고 합니다”고 계획을 밝혔다. 특히 국내 특산물 소비시장뿐 아니라, 해외 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전언은 기자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반가운 사실이다. 이를 위해 기획홍보팀은 오늘도 소비자 접점에서 그들과 소통하려고 마
음을 다하고 있다. 우체국쇼핑이 국내외 유통네트워크를 많이 확보하고, ‘대한민국의 맛’을 활발히 알리는 우수한 홍보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tags 월간 IM , 이정윤 기자 , 우체국쇼핑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 식품 명인 , 대한민국의 맛 , 식품 쇼핑몰 , 우체국 물류 네트워크 , 케이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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