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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가 만든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medium.com’ 링크가 국내 IT 얼리어답터들 사이로 떠다니기 시작했다. 뭐 새로운 건가 싶어 링크를 열어 봤더니, 의외로 블로깅 툴에 가까운 서비스였다. 블로깅 서비스를 새로운 서비스라고 할 수 없게 된 지 오래다. 엄청난 확장 기능을 가진 워드프레스, 간편하고 미디어 포스팅에 강한 텀블러가 버티고 있는 와중, 어떤 식으로 차별화한 서비스인지 궁금했다.






미디엄의 극단적 단순함은 글쓰기 폼 UI만의 특징이 아니다. 출판된 화면도 흰 배경에 이미지와 텍스트뿐이다. 그 흔한 스킨 선택이나, 배경색을 커스터마이즈하는 기능조차몇 달 전부터 ‘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가 만든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medium.com’ 링크가 국내 IT 얼리어답터들 사이로 떠다니기 시작했다. 뭐 새로운 건가 싶어 링크를 열어 봤더니, 의외로 블로깅 툴에 가까운 서비스였다. 블로깅 서비스를 새로운 서비스라고 할 수 없게 된 지 오래다. 엄청난 확장 기능을 가진 워드프레스, 간편하고 미디어 포스팅에 강한 텀블러가 버티고 있는 와중, 어떤 식으로 차별화한 서비스인지 궁금했다.

 없다. 유일한 기본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정교하며, 가독성을 고려했고 글쓰기 폼과 통일성을 유지한다. 글로만 승부하라고 멍석을 깔아준 셈이다. 이런 환경은 진지한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모아 노이즈 많은 웹 문서 환경과 차별화된 ‘읽을 만한 글이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었고, 신뢰할 수 있는 글을 찾아 필자와 독자가 모였다. 컬렉션과 북마크 기능은 글을 모아 읽기 좋아하는 이들의 마음에 쏙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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